신영그룹뉴스


2020년 庚子年(경자년) 시무식 개최

작성일
2020-04-02 08:27


일 자 | 1월 6일
장 소 | 공장별 화상 회의실

신영그룹은 1월 6일 2020년 시무식을 열고 庚子年(경자년) 새해의 힘찬 발걸음을 내디뎠습니다.

2019 & 2020 영상 시청, 대표이사 신년사, 공장별 새해 인사 등의 순으로 진행된 이번 시무식에서 강호갑 회장은 “2020년은 지난 20년간 신영그룹의 발자취를 돌아봄과 동시에 앞으로 20년간 우리가 해야 할 일들을 계획해야 할 중요한 한 해”라는 화두로 신년사를 시작하여, 과거의 묵은 것은 과감히 버리고 지켜나가야 할 것은 계승하며 혁신을 통한 신영그룹을 만들어 갈 것을 강조하였습니다.

김종철 회장은 "다가오는 위기와 변화를 새로운 기회로 만드는 것이 중요하다. 또한 신영그룹만의 축적된 기술과 경험, 신패밀리 문화로 신영그룹의 역량을 확보하고 핵심 기술을 지켜나가 100년 기업의 원천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자"라는 당부의 내용을 신년사를 통하여 직원들에게 전달하였습니다.